나가며,...
자연은 오랜 시간 동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조금씩 조금씩 찢고 할퀴어 본래의 모양을 감추었다. 이제 찢기고 할퀴어진 부분을 원래의 모양으로 돌려놓아야 할 때가 되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더 찢고 할퀴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혹시 내가 더 찢고 할퀸 것은 아닌지,...
나음갈문왕과 포상팔국 전쟁에 대하여 ver 0.210.pdf
0.19MB
'내가 쓰는 우리 상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국사기 열전에 기록된 昔于老의 사망연도 ver.0.200 (0) | 2025.04.12 |
---|---|
나음갈문왕과 포상팔국 전쟁에 대하여 ver. 0.220 (0) | 2025.04.11 |
갈문왕과 석씨신라 왕력 복원 (0) | 2025.04.06 |
三國志 韓傳의 臣智激韓忿에 대한 새로운 考察 (3) | 2025.03.19 |
수서 신라전에 대한 포괄적 이해 Ver 0.30 (0)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