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삼국유사는 처음 쓰여진 이후 후대로 전해지면서 본래의 모습을 많이 잃었다. 특히 王曆第一의 경우에는 오탈자도 많고, 변형되어 원래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글자도 많이 있다. 그래서 문장을 읽다보면 도통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안되는 것도 많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대략 전체 기록의 7~80% 정도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의 시조와 관련된 기록인 第一赫居世의 원래 모습을 복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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