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 단군, 고조선[왕검조선]을 폐기처분하다[2024/07/29]_단군은 민속학, 종교학, 신화학, 문화학 등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대상이다. 존재하지 않았던 허상을 만들어서 역사적 사실이라 우기는 것은 올바른 학문의 태도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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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삼국유사
고기
참고 사이트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s://db.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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