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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의 글을 읽어 보면서 의문이 생겼을 때는 질문을 더러 한다. 질문을 할 때 마다 몇 번이고 생각을 해보는 것이 있다. 그 것은 ‘내가 글쓴이의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했는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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