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선사는 1277년 충렬왕의 명에 따라 (청도)운문사의 주지로 1281년까지 머물면서 이때에 『삼국유사』를 집필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北臺庵에서 바라본 운문사의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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