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주와 물리학 그리고 한국고대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최근 1~2달 상간에 제가 이러저러한 사고 실험을 하면서 생각나는 바를 두서없이 적은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읽다보면 문맥의 흐름이나 읽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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