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miri
2010. 10. 21. 02:07
영화보기 & 게시판 글읽기
오늘 시간을 내어 아내랑 같이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그 영화는 수애와 유지태가 주연으로 나온 ‘심야의 Fm’이었습니다. 스릴러나 서스펜스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내심 기대를 많이 가지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는 크게 나무랄만한 것이 없었고, 처녀인 수애의 母情연기도 꽤 좋았어요. 그런데 내심 긴장감이 고조되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순간을 많이 기대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큰 만족을 얻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심장 약한 사람들은 많이 긴장했을 듯 하네요.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의 자료를 좀 검색하다 가끔 가보는 토론게시판에 가보았어요. 좋은 글인 것 같아 밑에 좌표를 적어놓습니다.
뚜어게시판입니다. ( http://www.mlbtour.re.kr/bbs/zboard.php?id=free )
• 타블로레포트3-드러나는 3개의 열쇠 <== 클릭(누르시면 읽을 수 있어요.) • 타블로레포트4-3가지 열쇠의 조합방법 <== 클릭(누르시면 읽을 수 있어요.)
밑으로 가보시면 아수라님의 글이 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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