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지도에 대한 새로운 고찰 Ver.0.75

내가 쓰는 우리 상고사

livemiri 2022. 10. 20. 13:27

들어가며...

칠지도가 세상에 알려진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 제대로 된 정설이 정립되지 않았다. 그래서 百家爭鳴의 형국이다. 필자도 이 논쟁에 뛰어들기 위해서 본고를 작성한다.

나가며,... ///////

결코 질문을 멈추지 마라.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라.

마지막엔 분명히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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