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우리 상고사
輔國將軍本國王 加羅王荷知와 鎮東大將軍 倭王武
livemiri
2010. 3. 13. 05:57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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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輔國將軍本國王 加羅王荷知와 鎮東大將軍 倭王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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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아직은 무자년입니다. 1월 26일부터 기축년입니다^^ 그렇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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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부분을 말하고 싶습니다...아니 둘 더해서 4가지입니다. 불가촉천민이라는 것보다는 이질적요소 이민족이라는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말갈이나 거란등은 없으니까요... 두번째는 임나가라가 영역국가였다는 인식과 응신천왕의 출자를 가야로 기록한 부분입니다.. 님과 비슷한 견해로 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기원(김성호)를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러나 님의 견해는 우선 임나가야의 성격규명과 함께 영역국가로 불수 잇는 근거가 아직은 미흡해보입니다...이런 부분을 충족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아직은 무리인듯, 세번째는 종주권을 요구하는 부분은 일종에 뻥을 치는 외교이다는 견해에 더 비중을 두고 싶군요.....이부분은 언젠가 한번 자세히 다뤄보고 싶은 부분이나 아직내공이 쌓이지 않아 그러합니다.... 약간만 말한다면, 당시 중국남조가 한반도나 구주지역에 이전 관구검침입후의 서진시기와는 달리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던시기에 그러합니다... 네번째는 책봉되었다는 부분에 대하여 그 책봉된것은 요즘 용어로 백작 공작하는 일종의 관작이므로 그 작위의 높고 낮음도 검토되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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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이라는 것보다는 이질적요소 이민족이라는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말갈이나 거란등은 없으니까요... 이런한견해가 다소 현대적인 민족의식속의 안이한 판단일지도 모르나....비문의 기록으로 어느정도 이렇게 해석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고구려인 다음에 한,과 예를 말하니까요 그리고 예에 대하여 동부여...이것이 혹 위지동이전이 동예가 동부여로 연관된다는 인식인지 아니면, 모용황의 부여 공파이후 나온 갈사왕의 동부여로 그래서 예족이라 인식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두 다 그러하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저는 동예가 이후 동부여와 어떤식으로든 연관되었을 것으로 보기에 저에게는 흥미로운 견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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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벌가리님이 (2009-01-03 19:06:12)에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은 무자년입니다. 1월 26일부터 기축년입니다^^ 그렇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livemiri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소벌가리님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벌가리님도 올 한 해 소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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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트님이 (2009-01-03 19:52:14)에 쓰신 글 두가지부분을 말하고 싶습니다...아니 둘 더해서 4가지입니다. 불가촉천민이라는 것보다는 이질적요소 이민족이라는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말갈이나 거란등은 없으니까요... 두번째는 임나가라가 영역국가였다는 인식과 응신천왕의 출자를 가야로 기록한 부분입니다.. 님과 비슷한 견해로 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기원(김성호)를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러나 님의 견해는 우선 임나가야의 성격규명과 함께 영역국가로 불수 잇는 근거가 아직은 미흡해보입니다...이런 부분을 충족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아직은 무리인듯, 세번째는 종주권을 요구하는 부분은 일종에 뻥을 치는 외교이다는 견해에 더 비중을 두고 싶군요.....이부분은 언젠가 한번 자세히 다뤄보고 싶은 부분이나 아직내공이 쌓이지 않아 그러합니다.... 약간만 말한다면, 당시 중국남조가 한반도나 구주지역에 이전 관구검침입후의 서진시기와는 달리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던시기에 그러합니다... 네번째는 책봉되었다는 부분에 대하여 그 책봉된것은 요즘 용어로 백작 공작하는 일종의 관작이므로 그 작위의 높고 낮음도 검토되었으면 합니다.... 브리야트님이 (2009-01-03 19:57:07)에 쓰신 글 불가촉천민이라는 것보다는 이질적요소 이민족이라는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말갈이나 거란등은 없으니까요... 이런한견해가 다소 현대적인 민족의식속의 안이한 판단일지도 모르나....비문의 기록으로 어느정도 이렇게 해석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고구려인 다음에 한,과 예를 말하니까요 그리고 예에 대하여 동부여...이것이 혹 위지동이전이 동예가 동부여로 연관된다는 인식인지 아니면, 모용황의 부여 공파이후 나온 갈사왕의 동부여로 그래서 예족이라 인식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두 다 그러하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저는 동예가 이후 동부여와 어떤식으로든 연관되었을 것으로 보기에 저에게는 흥미로운 견해입니다.... /////////////// livemiri 죄송합니다. 제가 취중이라 차차 말씀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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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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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트님/ 위에 새롭게 답변글을 작성한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